[목회 & 데이터] "사회통합 역할..종교단체에 기대하지 않아"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에 도움 되는 통계 정보 제공

[앵커]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에 도움을 줄 통계자료를 들려드리는 시간, '목회 앤 데이터' 순서입니다.

목회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소장 자리했습니다.


앵커)어서오십시오. 이번주에는 신뢰도 이야기를 준비하셨지요?

지용근 소장) 네, 한국의 사회적 신뢰도는 27%로 OECD35개국중 23위로 랭크되어 OECD평균(36%)에도 못미치는 하위권에 속해있습니다. 사법제도 불신도가 높았고, 외국인에 대한 불신감도 높았습니다.


앵커)기관별 신뢰도를 정리하셨는데요. '종교기관' 신뢰도는 어떻습니까?

지용근 소장) 종교기관신뢰도는43%(9번째)로 중간정도 위치하고 있는데 종교기관의 대사회적 역할에 견주어 볼 때 그다지 높은 신뢰를 받고있지는 못합니다.


앵커)우리사회가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갈등 공화국'이란 조사도 있는데요. 이념적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요.

지용근 소장) 네, 우리국민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양극화가 가속되면서 ‘경제적인 빈부갈등’을 두번째로 높게 보고 있었습니다.


앵커)그런다면, 종교단체가 사회통합 위해 역할을 해주길 바랄만도 한데요.
어느 정도가 기대하고 있습니까?

지용근 소장)종교단체는 4%로, 우리 국민은 그다지 종교단체의 사회통합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보다 자세한 자료는 목회데이터연구소 홈페이지 www.mhdata.or.kr (전화02.322.072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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