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대전. '창립 7주년 기념감사 후원의 밤'

성서대전 실행위원들이 모여 창립 7주년 감사의 뜻을 전하는 특송을 부르고 있다.성서대전 실행위원들이 모여 창립 7주년 감사의 뜻을 전하는 특송을 부르고 있다.

사회의 어렵고 낮은 자들을 위해 선교하는 단체, 성서대전이 설립 7주년을 맞아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지난 2일, 주사랑교회에서 마련했다.

지난 2012년에 설립된 성서대전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이라는 선교비전으로 사회의 낮은 자들과 어려운 자들을 위해 사회선교를 펼치고 있다.

성서대전 실행위원장 김신일 목사는 "여러가지 의미있는 사역들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지역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창립 7주년의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에 열렸던 후원의 밤에서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으며, 7년의 세월동안 동역한 후원자들과 성찬예식과 공동기도, 공동축도 등을 함께했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근주 교수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근주 교수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그 속에서 '느헤미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근주 교수는 "날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라고 고백한 느헤미야의 마지막 기도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정신을 본받자"고 말했다.

이후 축하의 시간에 앞서 실행위원장 김신일 목사는 "내년부터 조직을 개편해 상근자 1명을 두고 실행위원회 중심에서 회원중심의 운영을 하겠다"며 앞으로의 조직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어쿠스틱머신(왼쪽부터, 정효진 자매와 박용권 형제)의 특별공연어쿠스틱머신(왼쪽부터, 정효진 자매와 박용권 형제)의 특별공연

이후 축하의 시간에는 어쿠스틱 머신의 박용권 형제, 정효진 자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성서대전을 위해 일할 신임 사무국장으로 편경열 목사를 위촉하고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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