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기독교연합회, '2019 대전시복음화대성회'

10~12일까지, '승리를 향해 일어나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열려


대전의 2500개 교회가 연합하고 교류하며 '대전시를 그리스도에게로'라는 선교비전으로 활동하는 연합단체,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가 대전시 교회들의 단합과 성도들에게 신앙 부흥을 위한 '2019 대전시복음화대성회'를 개최했다.

대기연 회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는 "하나님 앞에 다시 바로서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시복음화대성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대전중앙장로교회에서 진행되며,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인 이승희 목사(대구반야월교회)가 강사로 나서 '승리를 향해 일어나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철민 목사는 강사 소개에 앞서 인사말에서 "교회가 주님 앞에 기도로 헌신으로 드려져서 건강하게 자라는 그런 교회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첫날 부흥집회에서 '축복으로 일어서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승희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려면,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깨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연은 이번 부흥성회기간 중 목회자들을 위한 시간, 목회자세미나를 준비했으며, 목회자세미나는 12일 오전 10시30분에 '세상을 읽다, 목회를 하다'라는 제목으로 이승희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또한, 대기연은 오는 30일에는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기쁨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성탄트리점등식과 성탄축하예배를 대전 우리들공원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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