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네팔 시라하 지역 초등학교 재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지난 15일, 네팔 시라하 지역 'RTN 초등학교(RTN english school)' 재건립 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RTN 초등학교'는 굿피플이 지난 2010년,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학교로, 폭우와 지진 등으로 인해 건물이 손상돼 지난해 증축과 재건립 사업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이 학교는 건축비 2억 7천만원을 들여 1년여 동안 공사했으며, 컴퓨터실과 강당, 도서관 등 교실 15개를 갖춰 3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굿피플은 "여전히 남아있는 카스트제도 때문에 사회적으로 심한 차별과 소외를 겪고 있는 네팔 시라하 지역에 쾌적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든든한 응원자로서 항상 네팔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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