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기독교연합회 2020성탄트리 점등식 가져

29일 KTX 강릉역 앞에서 1부 예배, 2부 점등식으로 진행
"코로나19로 힘든 모두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빛으로 전해지길"

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29일 성탄트리점등예배를 드렸다.(사진=강원영동CBS)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29일 성탄트리점등예배를 드렸다.(사진=강원영동CBS)
강릉지역의 2020년 성탄트리 불빛이 시내를 밝혔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29일 주일 KTX 강릉역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배백희 목사(행사운동본부장, 빛사랑장로교회)의 인도로 오영근 목사(부회장, 푸른들성결교회)의 기도, 박운기 목사(회장, 강인장로교회)의 말씀 선포, 서석근 목사(증경회장, 반석감리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운기 목사는 ‘우리 구주 나셨네’의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모두의 가슴속에 새로운 희망과 위로와 힘이 되는 빛으로 스며드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200여개 교회를 회원교회로 두고 강릉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29일 성탄트리점등예배를 드렸다.(사진=강원영동CBS)강릉시기독교연합회가 29일 성탄트리점등예배를 드렸다.(사진=강원영동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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