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5주년 포항동부교회, 은퇴 및 임직식 개최

20일 은퇴 19명, 백성현 장로 등 60명 새롭게 임직

포항동부교회는 20일 항존직 은퇴 및 임직식을 개최했다. (사진=자료사진)포항동부교회는 20일 항존직 은퇴 및 임직식을 개최했다. (사진=자료사진)
올해로 교회 창립 95주년을 맞은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12월 20일 오후 5시부터 프라미스홀에서 항존직 은퇴 및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동식, 변명효, 이장희, 이근원, 김영수 장로 등 장로 5명과 안수집사 6명, 권사 8명이 은퇴했으며, 백성현, 윤종선, 황보철호 장로 등 장로 3명과 안수집사 23명, 권사 34명이 새로운 일꾼으로 세워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1부 예배와 2부 은퇴식, 3부 임직식, 4부 축하 등의 순서로 마련됐다.

예배에서는 김원주 목사가 사무엘상 16~13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진=자료사진)예배에서는 김원주 목사가 사무엘상 16~13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진=자료사진)
김영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이수현 장로(포항소망교회)의 기도, 북시찰장 김대훈 목사(포항대송교회)의 성경봉독, 포항동부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영상)에 이어 전 노회장 김원주 목사(포항소망교회)가 사무엘상 16~13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은퇴식은 개식사와 은퇴장로 약력소개 및 은퇴사, 선포, 전노회장 이하준 목사(효자교회)의 기도, 은퇴집사, 권사 약력소개 및 은퇴사, 선포, 부노회장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의 기도, 은퇴패 및 기념품 증정으로 진행됐다.

또, 3부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와 서약, 전노회장 김의환 목사(포항연일교회)와 전노회장 김봉국 목사(한사랑교회), 전 부노회장 한동우 목사(청림제일교회)의 안수기도, 선포 등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19명이 은퇴했으며, 60명의 일꾼이 새롭게 임직받았다. (사진=자료사진)이 자리에서 19명이 은퇴했으며, 60명의 일꾼이 새롭게 임직받았다. (사진=자료사진)
이와 함께 4부 축하는 임직패 증정 및 장로임직패 전달, 전노회장 김선인 목사(푸른숲교회)의 권면, 기념선물 증정, 포항남노회장 장성표 목사(포항동일교회)의 축사와 백성현 장로의 답사, 광고(임성학 장로), 전노회장이자 포항동부교회 원로인 리홍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걸 목사는 인사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포항동부교회가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임직자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몸된 교회가 더욱 든든하게 설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포항동부교회는 1925년 유재기 전도사의 주선으로 송내교회로 설립됐으며, 1968년 5월 포항제철 공장부지 확보로 교회가 철거됨에 따라 남구 해도동에 교회를 신축한 뒤, 포항동부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포항동부교회는 올해 창립 95주년을 맞았다. (사진=자료사진)포항동부교회는 올해 창립 95주년을 맞았다. (사진=자료사진)
그동안 허재구 목사와 최후덕 목사, 리홍규 목사(27년 시무)를 거쳐 현 김영걸 목사가 2003년 담임목사로 부임했으며, 2011년 9월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2015년 11월 창립 90주년 기념예배와 표지석 및 타임캡슐 제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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