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장로교회, 쪽방촌 사랑의 상자운동

성탄절을 앞두고 대현장로교회가 24일 오전 10시, 교회 인근 쪽방촌에 사랑의 상자를 베풀었다.

대현장로교회는 교회 성도들이 직접 마련한 생필품 박스 55개를 대구시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쪽방촌에 전달했다.

대현장로교회 백정기 목사는 5년 전부터 성탄절과 부활절 매년 2번씩, 쪽방촌에 사랑의 상자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성탄의 기쁨으로 코로나19와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대현장로교회 백정기 목사는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과 우리 국민 전체가 이 코로나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저희 교회가 힘써 기도하고 또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 계신 분들에게 조그마한 것이라도 함께 나누며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현장로교회는 시니어교실과 문화교실, 쪽방촌 사랑의 상자운동, 보훈가족 위로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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