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제일교회, '사랑의 쌀'로 예수사랑 실천

29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 동참

청하제일교회는 29일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35포를 기탁했다. (사진=자료사진)청하제일교회는 29일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35포를 기탁했다. (사진=자료사진)
청하제일교회(담임목사 홍성수)는 12월 29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보근)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쌀 35포를 기탁했다.

청하제일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홍성수 목사는 "매년 연말 성도들과 교회가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렵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길 원로장로는 "몸소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돕고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보근 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청하제일교회가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주신 사랑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청하제일교회는 1914년 5월 오용간 영수 등 5~6명의 초신자들이 가정집에서 첫 창립예배를 드린 뒤 1915년 덕성교회라는 이름으로 건축하고 1968년 청하제일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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