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라디오 기도회 '주여, 우리와 함께 하소서' 성료

라디오 기도회에 참석한 패널.(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상림, 이지훈, 류재덕 목사, 정희경 아나운서)라디오 기도회에 참석한 패널.(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상림, 이지훈, 류재덕 목사, 정희경 아나운서)
부산CBS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라디오 기도회를 29일 오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주여, 우리와 함께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라디오 기도회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최상림 목사(부본부장), 류재덕 목사(목회자위원장), 이지훈 목사(목회자위원회 총무)가 패널로 참석하여 함께 교회와 이웃,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소망을 담아 기도했다.

먼저 최상림 목사가 "올해 코로나19로 참 교회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이를 보며 과연 교회가 지역 사회의 참 이웃이었는가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라며, "교회는 외딴섬이 아닌, 진정한 이웃이 될 때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재덕 목사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갈등의 중심에 있지 않고,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처럼, 화해의 조력자로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라고 기도했다.

이지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삶이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십자가 앞에 완전히 낮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 기도회를 위해 부산CBS운영이사회와 공항제일교회에서 후원했으며, 새해에도 표준 FM 102.9MHz를 통해 기도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