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목사회, 김은수 목사 신임회장 추대

19일 포항세계로교회서 42회 정기총회 열어

포항시목사회 하웅일 이임회장(좌)와 김은수 취임회장(우) (사진=자료사진)포항시목사회 하웅일 이임회장(좌)와 김은수 취임회장(우) (사진=자료사진)
포항시 목사회(회장 하웅일 목사)는 1월 19일 오전 11시부터 포항세계로교회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수석부회장 김은수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임원 등 1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정기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김은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회장 김대원 목사(흥해영광교회)의 기도, 서기 김기포 목사(포항명성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회장 하웅일 목사(포항세계로교회)가 로마서 8:31~39을 통해 ‘그 사랑을 믿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웅일 목사가 로마서 8:31~39을 통해 ‘그 사랑을 믿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진=자료사진)하웅일 목사가 로마서 8:31~39을 통해 ‘그 사랑을 믿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진=자료사진)
하웅일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목사회를 잘 섬기며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무 황태호 목사(꿈이있는교회)의 기도와 전회장 이용기 목사(푸른꿈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하웅일 목사의 사회로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감사 및 회계, 사업보고, 회칙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은수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김은수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이와 함께 신입회원 인사와 임원개선, 신구임원 교체, 안건토의, 광고 및 폐회 등의 순서로 마쳤다.

김은수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무거운 직임을 섬김의 자세로 감당하겠다”며 “코로나19가 신속하게 종식돼 목사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시 목사회는 지난해 목회자 세미나(5월)와 6.25전쟁과 포항지역 전쟁 세미나(6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7월) 등을 진행했다.

신구임원교체 (사진=자료사진)신구임원교체 (사진=자료사진)
한편, 포항시목사회는 지난 1980년 창립된 초교파 단체로 포항지역 목회자의 연합과 일치, 소양함양과 교제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21년 포항시 목사회 임원명단
▶직전회장: 하웅일 목사(포항세계로교회) ▶회장: 김은수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 ▶수석부회장: 김대원 목사(흥해영광교회) ▶부회장: 한옥순 목사(에덴교회), 황영수 목사(포항동천교회), 류시완 목사(포항창포교회), 황태호 목사(꿈이있는교회) ▶총무: 김기포 목사(포항명성교회) ▶서기: 황병식 목사(행복한새미래교회) / 부서기: 박정환 목사(포항바다교회) ▶회계: 손동숙 목사(루스교회) / 부회계: 김인숙 목사(흥해언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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