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의 귀한 사역에 써달라" 노부부 쌈짓돈 기부

22일, 대구에 사는 한 노부부가 CBS의 귀한 사역에 써달라며 쌈짓돈을 대구 CBS에 쾌척해 눈길을 끌었다.

노부부는 비닐 봉지에 담긴 만 원권 지폐와 오백 원짜리 동전 등 모두 10만 1천 원을 대구CBS에 전달했다.

노부부는 "적은 금액이지만 CBS의 방송 듣다가 문득 하나님의 선한 사업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헌금하게 됐다"고 전했다.

헌금의 사연과 배경에 대한 질문에 노부부는 '수고 많다'라고 짧게 대답하고 조용히 돌아갔다.

대구CBS는 전국 최초의 지역 민영방송으로 표준FM(주파수 103.1Mhz)으로 교계 소식과 뉴스를 전하고 있다.

특히 '당신과 찬양을 김나영입니다', '말씀의 향기', '라디오 강단' 등 다채로운 선교 방송을 통해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을 지역에서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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